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0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0%(120원) 오른 5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15만5658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170만 주가량 늘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40%(2만2천 원) 상승한 159만3천 원에, LG전자 주가는 0.33%(500원) 높아진 15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0.76%(7천 원) 낮아진 91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0%(50원) 하락한 2만4650원에서 장을 종료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4050원, LG이노텍 주가는 20만1천 원으로 각각 직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
LG 주가는 계열분리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0일 LG헬로비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0%(120원) 오른 5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헬로비전 로고.
거래량은 215만5658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170만 주가량 늘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40%(2만2천 원) 상승한 159만3천 원에, LG전자 주가는 0.33%(500원) 높아진 15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0.76%(7천 원) 낮아진 91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0%(50원) 하락한 2만4650원에서 장을 종료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4050원, LG이노텍 주가는 20만1천 원으로 각각 직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
LG 주가는 계열분리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