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2021-03-24 17: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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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이 수익 창출에 중점 두고 신규 비즈니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했다.
차 사장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세계 제6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세계가 지닌 전문성, 변화와 도전의 철학을 바탕으로 신세계만의 해답을 찾겠다”며 “뉴노멀(New Normal)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리테일의 표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