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17억9700만 원, 영업이익 687억500만 원, 순이익 478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183%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전환했다.
트루윈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76억6700만 원, 영업이익 14억3200만 원, 순이익 10억7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 27.4% 커졌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인크로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4억4천만 원, 영업이익 148억4700만 원, 순이익 12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21.6%, 순이익은 32.1% 확대됐다.
예스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60억8900만 원, 영업이익 9억1200만 원, 순이익 17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23.84% 증가했다. 영업손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