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현 조성진 조준호, LG전자 각자대표제 성공할까

● 기업들 각자대표제 도입 늘어, 모습 같아도 사연은 제각각

● 오너 후계자, 단독대표보다 각자대표 선호하는 까닭

● 제약바이오 회사 주가, 내년에도 증시 달굴까

● 윤종규, KB금융의 대우증권 인수가격 왜 낮게 제시했나

● SK하이닉스, 3D낸드 양산 서둘러야 부진 탈출 가능

● 현정은, 현대상선 자구안에 무엇을 담을까

● 2015년 유통업계 전문경영인, 면세점에서 희비 엇갈려

● 삼성전기,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7 흥행에 내년 실적 달려

● 허영인 사업다각화 고심, SPC그룹 햄버거 '쉑쉑버거' 도입

● 이우현, OCI 부진 타개할 자구책 마련 총력전

●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STX조선해양 지원에 발빼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