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머트리얼즈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5억2500만 원, 영업이익 133억3500만 원, 순이익 121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91%, 영업이익은 13.44%, 순이익은 58.44% 늘어난 것이다.
대림건설은 2020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601억6300만 원, 영업이익 531억 원, 순이익 436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46.06%, 영업이익은 59.21%, 순이익은 57.38% 증가했다.
티씨케이는 2020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609억7300만 원, 영업이익 205억9500만 원, 순이익 158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64%, 영업이익은 50.83%, 순이익은 48.59% 늘었다.
하츠는 2020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50억800만 원, 영업이익 38억1900만 원, 순이익 24억7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7%, 영업이익은 1181.5%, 순이익은 560.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