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센코는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등을 만드는 회사다.
29일 오전 9시46분 기준 센코 주가는 시초가보다 850원(6.37%) 오른 1만4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센코는 공모가(1만3천 원)를 소폭 상회한 1만33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센코는 2004년에 설립돼 국내 최초로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센서 기반 가스 안전기기, 환경기기 등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센코는 13일과 14일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3천 원으로 확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센코는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등을 만드는 회사다.
▲ 센코 로고.
29일 오전 9시46분 기준 센코 주가는 시초가보다 850원(6.37%) 오른 1만4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센코는 공모가(1만3천 원)를 소폭 상회한 1만33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센코는 2004년에 설립돼 국내 최초로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센서 기반 가스 안전기기, 환경기기 등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센코는 13일과 14일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3천 원으로 확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