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94억8800만 원, 영업이익 723억9700만 원, 순이익 544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에스원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90억700만 원, 영업이익 645억6200만 원, 순이익 48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0%, 영업이익은 9.18%, 순이익은 7.88% 증가했다.
네오셈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억3600만 원, 영업이익 37억1천 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6.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실절발표] 대한유화, 에스원, 네오셈](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6140853_47088.jpg)
▲ 정영태 대한유화 사장.
에스원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90억700만 원, 영업이익 645억6200만 원, 순이익 48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0%, 영업이익은 9.18%, 순이익은 7.88% 증가했다.
네오셈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억3600만 원, 영업이익 37억1천 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6.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