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스테오닉 주식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오스테오닉 주식은 11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15일 종가가 10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도 계속 적용된다.
10일 오스테오닉 주가는 전날보다 16.30%(890원) 높아진 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스테오닉은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5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15일이다.
오스테오닉은 골절합용 판 및 나사 등 의료제품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스테오닉 주식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 로고.
오스테오닉 주식은 11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15일 종가가 10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도 계속 적용된다.
10일 오스테오닉 주가는 전날보다 16.30%(890원) 높아진 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스테오닉은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5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15일이다.
오스테오닉은 골절합용 판 및 나사 등 의료제품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