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3억4600만 원, 영업손실 12억 원, 순손실 22억45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6% 늘었다. 영업손실은 49.2%, 순손실은 46.3% 축소됐다.
KG모빌리언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21억9200만 원, 영업이익 347억8100만 원, 순이익 176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3% 줄었다. 영업이익은 57.38%, 순이익은 45.27% 늘었다.
서울반도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299억200만 원, 영업이익 495억3900만 원, 순이익 358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47.8%, 순이익은 42.8% 줄었다.
네오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2억2600만 원, 영업손실 33억3400만 원, 순손실 15억7천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9.4%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