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세동, KG모빌리언스, 서울반도체, 네오셈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20 15:4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동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3억4600만 원, 영업손실 12억 원, 순손실 22억45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6% 늘었다. 영업손실은 49.2%, 순손실은 46.3% 축소됐다.
 
윤정상 세동 대표이사.
▲ 윤정상 세동 대표이사.

KG모빌리언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21억9200만 원, 영업이익 347억8100만 원, 순이익 176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3% 줄었다. 영업이익은 57.38%, 순이익은 45.27% 늘었다.

서울반도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299억200만 원, 영업이익 495억3900만 원, 순이익 358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47.8%, 순이익은 42.8% 줄었다.

네오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2억2600만 원, 영업손실 33억3400만 원, 순손실 15억7천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9.4%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 후폭풍' 국힘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한동훈 지도부 붕괴 앞둬
외신 윤석열 탄핵 놓고 "계엄 도박 역효과", "신념 고집에 여당도 돌아서"
한동훈 "윤석열 탄핵 할 일을 한 것", 당내 책임론에 사퇴 거부 의사 보여
탄핵 윤석열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 위해 최선"
이재명 "윤석열 파면 조속히 이뤄지게 싸워야, 새로운 나라 만들어야"
민주당 윤석열 탄핵 이어 특검·국정조사도 추진, 정국 주도권 굳히기 나서
한덕수,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에 "마음 무거워", "국정안정에 노력 다할 것"
민주당 "윤석열 직무정지는 12·3 내란 수습의 첫 걸음" "내란 특검 빠르게 구성할 것"
국회의장 우원식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헌법재판관 임명 서두르겠다"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서 찬성 204표로 가결, 국민의힘 12표 이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