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오후 12시5분53초에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8% 이상 하락(1분 동안 지속)해 20분 동안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점에 코스피지수는 1461.98포인트로 전날보다 129.22포인트 (8.12%) 떨어졌다.
코스피시장에서 13일 서킷브레이커 뒤 4거래일 만에 또 다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이상 추가 하락(1분 동안 지속)하면 20분 동안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 중단되는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2시5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지수는 8.35%(40.53%) 급락한 444.6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한국거래소는 19일 오후 12시5분53초에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8% 이상 하락(1분 동안 지속)해 20분 동안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 로고.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점에 코스피지수는 1461.98포인트로 전날보다 129.22포인트 (8.12%) 떨어졌다.
코스피시장에서 13일 서킷브레이커 뒤 4거래일 만에 또 다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이상 추가 하락(1분 동안 지속)하면 20분 동안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 중단되는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2시5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지수는 8.35%(40.53%) 급락한 444.6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