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에 이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 조치가 내려진 지 약 30분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9시38분 34초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에 따른 것이다.
사이드카 발동시점에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날보다 6.47%, 현물지수(코스닥150)는 7.33% 하락했다.
5분 동안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4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9시38분 34초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 로고.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에 따른 것이다.
사이드카 발동시점에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날보다 6.47%, 현물지수(코스닥150)는 7.33% 하락했다.
5분 동안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4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