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등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9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00원(-7.77%) 내린 1만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하락세가 이어졌다.
LG이노텍 주가는 1만 원(-7.35%) 하락한 12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한 때 12만4500원까지 내려갔지만 장 마감 직전 소폭 회복했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LG화학 주가는 2만6천 원(-6.5%), LG헬로비전 주가는 300원(-6.37%), LG상사 주가는 700원(-6.25%) 내렸다.
LG전자(-4.15%)와 LG하우시스(-3.66%), LG(-3.22%) 주가도 하락했다.
LG생활건강(-2.57%)과 LG유플러스(-2.26%) 주가 역시 내려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9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00원(-7.77%) 내린 1만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디스플레이 로고.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하락세가 이어졌다.
LG이노텍 주가는 1만 원(-7.35%) 하락한 12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한 때 12만4500원까지 내려갔지만 장 마감 직전 소폭 회복했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LG화학 주가는 2만6천 원(-6.5%), LG헬로비전 주가는 300원(-6.37%), LG상사 주가는 700원(-6.25%) 내렸다.
LG전자(-4.15%)와 LG하우시스(-3.66%), LG(-3.22%) 주가도 하락했다.
LG생활건강(-2.57%)과 LG유플러스(-2.26%) 주가 역시 내려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