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조달청과 167억 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
케이엠 주가는 오후 12시15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11.74%(1250원)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은 5일 조달청과 167억3280만 원 규모의 마스크 공적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6일부터 6월30일까지다.
마스크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웰크론 주가는 전날보다 7.57%(570원) 높아진 81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모나지자 주가는 전날보다 6.5%(370원) 상승한 6060원에, 오공 주가는 4.66%(280원) 오른 6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조달청과 167억 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

▲ 케이엠 로고.
케이엠 주가는 오후 12시15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11.74%(1250원)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은 5일 조달청과 167억3280만 원 규모의 마스크 공적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6일부터 6월30일까지다.
마스크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웰크론 주가는 전날보다 7.57%(570원) 높아진 81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모나지자 주가는 전날보다 6.5%(370원) 상승한 6060원에, 오공 주가는 4.66%(280원) 오른 6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