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6억3062만 원, 영업이익 210억9027만 원, 순이익 189억800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1.5%, 영업이익은 67.3%, 순이익은 92.6% 늘었다.
 
[실적발표] 디지털대성, 태광, 유비케어, 글로스퍼랩스

▲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


태광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97억5443만 원, 영업이익 86억8699만 원, 순이익 107억848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115.5%, 순이익은 7.5% 늘었다.

유비케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08억5300만 원, 영업이익 123억5400만 원, 순이익 72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0%, 영업이익은 29.2%, 순이익은 19.7% 늘었다.

글로스퍼랩스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11억5278만 원, 영업손실 17억9358만 원, 순손실 34억447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6.9%, 영업손실폭은 66.6%, 순손실폭은 65.4% 줄었다고 기재정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