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1억9600만 원, 영업손실 173억9400만 원, 순손실 172억2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7%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적자폭은 132.4%, 122.4% 각각 확대됐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764억9100만 원, 영업이익 13억800만 원, 순손실 14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72.6% 각각 감소했다.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현대건설기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521억 원, 영업이익 1577억9200만 원, 순이익 508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24.4%, 순이익은 63.8%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018년보다 매출은 14.7%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적자폭은 132.4%, 122.4% 각각 확대됐다.
![[실적발표]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현대건설기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160931_39016.jpg)
▲ 이용준 한국화장품 대표이사 사장.
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764억9100만 원, 영업이익 13억800만 원, 순손실 14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72.6% 각각 감소했다.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현대건설기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521억 원, 영업이익 1577억9200만 원, 순이익 508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24.4%, 순이익은 63.8%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