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66억546만 원, 영업이익 19억1699만 원, 순이익 66억12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1.0%, 영업이익은 163.9%, 순이익은 20.0% 늘었다.
 
[실적발표] 오성첨단소재, 네이처셀, KG이니시스, 테스

▲ 오성첨단소재 로고.


네이처셀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1억8634만 원, 영업이익 19억2407만 원, 순이익 10억586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3.2%줄고 영업이익은 56.8% 늘었다. 순이익은 52.6% 감소했다.

KG이니시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569억1360만 원, 영업이익 867억6039만 원, 순이익 663억752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43.6%, 순이익은 66.5% 증가했다.

테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83억7496만 원, 영업이익 110억7133만 원, 순이익 90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7.9%, 영업이익은 80.9%, 순이익은 78.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