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4억1465만 원, 영업이익 3억97만 원, 순손실 7억983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8.7%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순손실 폭은 79.7% 줄었다.
대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16억2600만 원, 영업이익 310억6200만 원, 순이익 184억6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2% 줄고 영업이익은 21.3% 늘었다. 순이익은 3.9% 감소했다.
이스타코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3억644만 원, 영업이익 34억65만 원, 순이익 107억312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5%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큐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1억1747만 원, 영업이익 197억8250만 원, 순이익 31억589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3.1%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 흑자로 전환했다.
영화금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26억2450만 원, 영업이익 20억1815만 원, 순이익 2억641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88.6% 늘고 순이익은 74.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