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온라인으로 BMW의 한정판 모델을 판매한다.
BMW코리아는 17일 ‘BMW 샵 온라인’에서 뉴1 시리즈와 뉴 X6의 ‘퍼스트 에디션’ 한정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0년 하반기부터 고성능 M의 특이색상 모델, 옵션 강화된 X 모델 등 한정판 모델을 매달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MW코리아는 “고객이 BMW의 한정판 차량을 전국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도록 새 판매채널을 마련했다”며 “고성능 브랜드인 BMW M 및 SAV, SAC X 등에서 특이모델을 내놔 고객의 소장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BMW코리아는 17일 ‘BMW 샵 온라인’에서 뉴1 시리즈와 뉴 X6의 ‘퍼스트 에디션’ 한정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BMW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 'BMW 샵 온라인'
2020년 하반기부터 고성능 M의 특이색상 모델, 옵션 강화된 X 모델 등 한정판 모델을 매달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MW코리아는 “고객이 BMW의 한정판 차량을 전국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도록 새 판매채널을 마련했다”며 “고성능 브랜드인 BMW M 및 SAV, SAC X 등에서 특이모델을 내놔 고객의 소장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