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대구에 4번째 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열었다.
DG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점포를 결합한 복합점포 4호점 '디그니티 제2본점센터'를 대구 북구에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복합점포에서 다양한 금융투자 및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이번에 문을 연 디그니티 제2본점센터는 디그니티 본점센터, 디그니티 월배센터, 디그니티 강남센터에 이은 DGB금융그룹의 4번째 복합점포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제공하는 차별화한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복합점포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DG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점포를 결합한 복합점포 4호점 '디그니티 제2본점센터'를 대구 북구에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 DGB금융그룹이 복합점포 ‘디그니티 제2본점센터’를 29일 열었다.
DGB금융그룹은 복합점포에서 다양한 금융투자 및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이번에 문을 연 디그니티 제2본점센터는 디그니티 본점센터, 디그니티 월배센터, 디그니티 강남센터에 이은 DGB금융그룹의 4번째 복합점포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제공하는 차별화한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복합점포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