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라임자산운용 펀드사태에도 '무풍지대'로 남은 까닭

● [오늘Who] 김정태, 인터넷은행 참여로 하나금융 디지털금융 큰 그림

● 최현만, 금융위의 미래에셋대우 단기금융업 인가 기약없어 '답답'

● 디엔에프와 아비코전자, 반도체 소재부품 국산화에 사업기회 넓어져

● 현대제철 노조 파업, 안동일 임금인상 요구 수용할 여지 좁아 ‘막막’

● 박정호, SK텔레콤 비통신사업 키운 성과로 부회장으로 승진할까

● 현대오토에버, 문재인 ‘미래차 1등국가’ 의지에 스마트교통사업 청신호

● 정재훈, 원전론자 공세에 한수원의 원전축소 진척에 고전

● [오늘Who] 김상열의 호반건설, 공정위 중견기업 감시의 본보기되나

● 토요타 수소차 '미라이' 2세대가 온다, 현대차 경쟁력 발등에 불

● 권영진 대구신청사와 통합신공항 서둘러, 총선에 휘말리면 무산 판단

● [오늘Who] 신동빈 대법원 판결 D-1, '오너 리스크' 끝내고 싶은 롯데

● 삼성물산, 새 주주환원정책 내년 초에 내놓을 가능성 높아

● LG디스플레이, 중국 공세로 LCD 폐쇄하고 올레드 생산성 서둘러야

●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에서 시스템반도체 통신장비로 수익처 다변화

● CJ헬로, LG유플러스에 인수되면 내년부터 규모의 경제 효과 가능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해외출시 확대로 실적호조 계속 이어가

● [CEO&주가] 5G시대 판 바꾸려는 하현회, LG유플러스 주가도 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