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565억 원, 영업이익 193억 원, 순이익 7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40.5%, 순이익은 134% 증가했다.
인터로조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6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 순이익 4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7% 늘었다. 영업이익은 9.45%, 순이익은 12.46% 줄었다.
현대오토에버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83억 원, 영업이익 228억 원, 순이익 17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9.7%, 순이익은 16.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40.5%, 순이익은 134% 증가했다.
![[실적발표] CJ프레시웨이, 인터로조, 현대오토에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7162700_43980.jpg)
▲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인터로조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6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 순이익 4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7% 늘었다. 영업이익은 9.45%, 순이익은 12.46% 줄었다.
현대오토에버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83억 원, 영업이익 228억 원, 순이익 17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9.7%, 순이익은 16.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