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영국에서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공로로 상을 받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7월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타이어 세이프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타이어 세이프 어워드는 영국의 타이어 관련 단체인 ‘타이어 세이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안전을 위해 타이어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대중에게 인식시키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기업을 선정해 상을 준다.
타이어 세이프는 2006년에 타이어 관련 사고를 줄이고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 정기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여 600만여 명에게 메시지를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7월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타이어 세이프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테크노돔.
타이어 세이프 어워드는 영국의 타이어 관련 단체인 ‘타이어 세이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안전을 위해 타이어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대중에게 인식시키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기업을 선정해 상을 준다.
타이어 세이프는 2006년에 타이어 관련 사고를 줄이고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 정기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여 600만여 명에게 메시지를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