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투자의견이 매수로 높아졌다.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을 방어한 데다 앞으로 자동차 생산량 회복에 따라 하반기부터 자동차부품의 수익성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2일 세아베스틸 목표주가 2만1천 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매수(BUY)로 높였다.
1일 세아베스틸 주가는 1만6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은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 자동차업황도 나아질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100억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올해 초 원료로 사용하던 니켈 가격이 톤당 1만 달러에서 1만4천 달러 수준까지 오르자 스테인리스제품 가격을 인상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세아베스틸은 탄소합금 특수강과 대형단조, 자동차 부품 및 건설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전방산업인 국내 자동차산업에서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원재료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세아베스틸도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세아베스틸 특수강봉강사업의 부원재료인 전극봉과 바나듐 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세아베스틸은 하반기에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아베스틸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381억 원, 영업이익 80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2% 줄지만 영업이익은 43.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을 방어한 데다 앞으로 자동차 생산량 회복에 따라 하반기부터 자동차부품의 수익성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 (왼쪽부터) 세아베스틸 김철학 대표이사와 박준두 대표이사.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2일 세아베스틸 목표주가 2만1천 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매수(BUY)로 높였다.
1일 세아베스틸 주가는 1만6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은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 자동차업황도 나아질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100억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올해 초 원료로 사용하던 니켈 가격이 톤당 1만 달러에서 1만4천 달러 수준까지 오르자 스테인리스제품 가격을 인상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세아베스틸은 탄소합금 특수강과 대형단조, 자동차 부품 및 건설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전방산업인 국내 자동차산업에서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원재료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세아베스틸도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세아베스틸 특수강봉강사업의 부원재료인 전극봉과 바나듐 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세아베스틸은 하반기에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아베스틸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381억 원, 영업이익 80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2% 줄지만 영업이익은 43.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