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크게 떨어졌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메지온 주가는 올랐다.
8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89%(4250원) 급락한 2만6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이 5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는 7월26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바이오솔루션은 6.44%(2250원) 하락한 3만2700원, 안트로젠은 4.86%(2350원) 떨어진 4만6050원, 프로스테믹스는 4.82%(220원) 낮아진 4340원에 장을 끝냈다.
메디포스트는 2.91%(950원) 내린 3만1700원, 강스템바이오텍은 2.68%(400원) 하락한 1만4500원, 테고사이언스는 4.53%(1200원) 떨어진 2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바이오텍은 2.59%(450원) 낮아진 1만5천 원, 피마셀은 4.78%(410원) 내린 8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네이처셀은 0.22%(20원) 오른 913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유틸렉스는 4.63%(3300원) 하락한 6만8천 원, 현대바이오는 3.16%(650원) 내린 1만6850원, 셀리드는 4.93%(1450원) 낮아진 2만795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랩셀은 4.17%(1400원) 떨어진 3만2200원, 뉴프라이드는 5.48%(85원) 하락한 1465원, CMG제약은 3.70%(120원) 내린 31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녹십자셀은 3.79%(1600원) 낮아진 4만650원, 필룩스는 1.56%(90원) 떨어진 5680원, 파멥신은 5.62%(2600원) 하락한 4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앱클론은 4.55%(2100원) 내린 4만4100원, 코미팜은 4.09%(950원) 낮아진 2만2300원, 오스코텍은 0.70%(150원) 떨어진 2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4.44%(2200원) 하락한 4만7300원, 동성제약은 4.82%(1천 원) 내린 1만9750원, 에이치엘비는 2.82%(1050원) 떨어진 3만6200원, 제넥신은 2.50%(1600원) 낮아진 6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기업 주가도 모두 떨어졌다.
휴젤은 5.85%(2만5200원) 내린 38만9500원, 메디톡스는 5.12%(2만2900원) 하락한 42만4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체로 하락했다.
압타바이오는 6.05%(1400원) 내린 2만175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4.33%(85원) 낮아진 1880원, 텔콘RF제약은 2.13%(130원) 떨어진 5980원에 장을 마쳤다.
엔지켐생명과학은 5.48%(3400원) 하락한 5만8700원, 인스코비는 4.12%(125원) 내린 2910원, 헬릭스미스는 4.40%(8200원) 떨어진 17만8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릭스는 6.30%(2750원) 낮아진 4만9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5.22%(1250원) 하락한 2만2700원, 인트론바이오는 4.44%(650원) 내린 1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06%(310원) 오른 7940원, 메지온은 1.21%(1100원) 높아진 9만210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0.89%(250원) 상승한 2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크게 떨어졌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메지온 주가는 올랐다.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8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89%(4250원) 급락한 2만6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이 5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는 7월26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바이오솔루션은 6.44%(2250원) 하락한 3만2700원, 안트로젠은 4.86%(2350원) 떨어진 4만6050원, 프로스테믹스는 4.82%(220원) 낮아진 4340원에 장을 끝냈다.
메디포스트는 2.91%(950원) 내린 3만1700원, 강스템바이오텍은 2.68%(400원) 하락한 1만4500원, 테고사이언스는 4.53%(1200원) 떨어진 2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바이오텍은 2.59%(450원) 낮아진 1만5천 원, 피마셀은 4.78%(410원) 내린 8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네이처셀은 0.22%(20원) 오른 913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유틸렉스는 4.63%(3300원) 하락한 6만8천 원, 현대바이오는 3.16%(650원) 내린 1만6850원, 셀리드는 4.93%(1450원) 낮아진 2만795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랩셀은 4.17%(1400원) 떨어진 3만2200원, 뉴프라이드는 5.48%(85원) 하락한 1465원, CMG제약은 3.70%(120원) 내린 31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녹십자셀은 3.79%(1600원) 낮아진 4만650원, 필룩스는 1.56%(90원) 떨어진 5680원, 파멥신은 5.62%(2600원) 하락한 4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앱클론은 4.55%(2100원) 내린 4만4100원, 코미팜은 4.09%(950원) 낮아진 2만2300원, 오스코텍은 0.70%(150원) 떨어진 2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4.44%(2200원) 하락한 4만7300원, 동성제약은 4.82%(1천 원) 내린 1만9750원, 에이치엘비는 2.82%(1050원) 떨어진 3만6200원, 제넥신은 2.50%(1600원) 낮아진 6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기업 주가도 모두 떨어졌다.
휴젤은 5.85%(2만5200원) 내린 38만9500원, 메디톡스는 5.12%(2만2900원) 하락한 42만4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체로 하락했다.
압타바이오는 6.05%(1400원) 내린 2만175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4.33%(85원) 낮아진 1880원, 텔콘RF제약은 2.13%(130원) 떨어진 5980원에 장을 마쳤다.
엔지켐생명과학은 5.48%(3400원) 하락한 5만8700원, 인스코비는 4.12%(125원) 내린 2910원, 헬릭스미스는 4.40%(8200원) 떨어진 17만8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릭스는 6.30%(2750원) 낮아진 4만9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5.22%(1250원) 하락한 2만2700원, 인트론바이오는 4.44%(650원) 내린 1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06%(310원) 오른 7940원, 메지온은 1.21%(1100원) 높아진 9만210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0.89%(250원) 상승한 2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