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비안/군위소보 공동후보지에만 공항이전이 가능합니다.
이 곳만이 대구경북 상생, 의성/군위 공동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대구가 우보만을 고집할 시 공항이전은 무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의성지역에 일방적인 소음피해만 전가하는 우보지역은 5만 4천
의성군민과 의성향우회가 죽음을 각오하고 막아낼 것입니다. (2019-07-01 17:37:33)
군위/의성은 이웃간으로 서로 손잡고 힘을 합쳐 영남권
거점관문 통합신공항 건설이라는 큰 뜻을 이뤄야 합니다.
같은 경북에서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의성/군위는 서로
도와야죠. 혼자서 좋은 것만 차지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맛있는 것은 나눠 먹고 힘든 일은 같이 힘을 보태야 합니다.
군위군민들도 상생을 원하지 파국을 바라진 않을 겁니다.
의성과 군위가 공항을 두고 싸움이 벌어지면 이전은 끝입니다.
순리를 따라야 공항이전이 됩니다. (2019-07-01 17: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