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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Who] 전영현, 삼성SDI 전기차배터리 점유율 대신 실익 선택

● [오늘Who]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미국 임상에서 인보사 활로열까

● [인터뷰] 이정미 “포스코건설 라돈아파트, 가습기살균제 악몽 떠올려"

● 이웅열,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 책임론에 직면

● 세계 자동차기업은 생존 위해 감원 선택, 현대차는 어떤 길을 걸을까

● 아시아나항공, 수익성 확보 갈 길 바쁜데 입국장면세점 '악재'

● 비트코인 1천만 원 안착 시도, 가상화폐 제도권 진입으로 상승세

● 현대중공업 노조 물적분할 반발, 정기선 경영권 승계로 불똥 튀어

● LG전자, 중국의 대형TV 공세에 올레드TV 가격경쟁력 확보 고전

● [오늘Who] 김범년, 한전KPS의 UAE 원전 정비수주 놓고 걱정 커져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국의 낸드플래시 진출 가능성은 불안요소

● 대형IT기업 반도체 자체설계 늘어 삼성전자 위탁생산 기회 커져

● 삼성전자,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에 시스템반도체 공급 늘릴 기회

● 현대차 노조 "회사는 임단협에서 시간 끌기식으로 나서선 안돼"

●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생산축소하고 내실 다지는 전략 필요"

● 현대중공업 노조 물적분할 임시주총장 점거, 31일 주총까지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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