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모바일게임 ‘리니지M’과 하반기에 새롭게 출시할 ‘리니지2M’이 엔씨소프트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59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7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50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분기에 PC게임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매출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을 냈을 것”이라 “리니지 시리즈는 2020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에 매출 3801억 원, 영업이익 1144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4.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것이다.
PC게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리니지M은 1분기에도 기존과 비슷한 약 236억 원의 매출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리니지M은 2018년 4분기 242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1분기에는 2018년 4분기에 발생했던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고 마케팅비용도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됐을 것으로 분석됐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에 새 게임 리니지2M을 출시한다.
대규모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MMORPG)이 게임 흥행의 중심 장르로 굳어지는 시기에 대형 개발사로 사용자 유입이 집중되는 현상은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모바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00년부터 대규모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을 만들어온 개발력과 장르에 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모바일게임 신작에서 지속적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과거와 달리 2020년부터 1년에 한 개 이상의 신작을 꾸준히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며 “엔씨소프트의 새 게임들이 순차적으로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의 지역으로 확장됨으로써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모바일게임 ‘리니지M’과 하반기에 새롭게 출시할 ‘리니지2M’이 엔씨소프트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59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7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50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분기에 PC게임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매출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을 냈을 것”이라 “리니지 시리즈는 2020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에 매출 3801억 원, 영업이익 1144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4.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것이다.
PC게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리니지M은 1분기에도 기존과 비슷한 약 236억 원의 매출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리니지M은 2018년 4분기 242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1분기에는 2018년 4분기에 발생했던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고 마케팅비용도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됐을 것으로 분석됐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에 새 게임 리니지2M을 출시한다.
대규모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MMORPG)이 게임 흥행의 중심 장르로 굳어지는 시기에 대형 개발사로 사용자 유입이 집중되는 현상은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모바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00년부터 대규모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을 만들어온 개발력과 장르에 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모바일게임 신작에서 지속적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과거와 달리 2020년부터 1년에 한 개 이상의 신작을 꾸준히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며 “엔씨소프트의 새 게임들이 순차적으로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의 지역으로 확장됨으로써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