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셈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2억9500만 원, 영업손실 54억9900만 원, 순손실 67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2.27% 늘었다. 영업손실은 적자폭은 43.42%, 순손실 적자폭은 28.3% 확대됐다.
제이스테판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1억9400만 원, 영업손실 53억5600만 원, 순손실 83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9.46% 줄었고 영업손실은 적자폭은 275.3% 확대됐다. 순손실 적자폭은 3.75% 축소됐다.
에이프로젠제약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3억9500만 원, 영업손실 8억2600만 원, 순손실 12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적자폭은 43.36%, 순손실 적자폭은 92.8%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2.27% 늘었다. 영업손실은 적자폭은 43.42%, 순손실 적자폭은 28.3% 확대됐다.
![[실적발표] 제너셈, 제이스테판, 에이프로젠제약](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9173148_21952.jpg)
▲ 한복우 제너셈 대표이사 사장.
제이스테판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1억9400만 원, 영업손실 53억5600만 원, 순손실 83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9.46% 줄었고 영업손실은 적자폭은 275.3% 확대됐다. 순손실 적자폭은 3.75% 축소됐다.
에이프로젠제약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3억9500만 원, 영업손실 8억2600만 원, 순손실 12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적자폭은 43.36%, 순손실 적자폭은 92.8%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