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주가가 이틀째 오르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을 쏟아낸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보다 5.98%(5500원) 급락한 8만6400원에 장을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오스코텍 주가는 4.22%(1250원) 하락한 2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신라젠 주가는 2.04%(1600원) 떨어진 7만6900원에, 동성제약 주가는 0.26%(50원) 낮아진 1만9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앱클론 주가는 2.45%(1300원) 하락한 5만180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셀 주가는 0.72%(400원) 내린 5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필룩스 주가는 3.23%(400원) 떨어진 1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파멥신 주가는 0.36%(300원) 내린 8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미팜 주가는 1.01%(250원) 떨어진 2만4550원에, 제넥신 주가는 1.71%(1600원) 하락한 9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셀리드 주가는 0.61%(300원)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0.20%(100원) 상승한 5만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MG제약 주가는 0.19%(10원) 높아진 5210원에 장을 끝냈다. 뉴프라이드 주가는 1.22%(25원) 오른 207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하락세였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3.60%(3200원) 내린 8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네이처셀 주가는 2.02%(350원) 떨어진 1만4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3.10%(1300원) 하락한 4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0.72%(50원) 떨어진 6850원에 장을 끝냈다. 파미셀 주가는 0.75%(100원) 내린 1만3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0.61%(300원) 하락한 4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95%(800원) 떨어진 4만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안트로젠 주가는 1.33%(1200원) 오른 9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0.46%(400원) 상승한 8만7100원에 장을 마쳤다.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0.70%(150원) 높아진 2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바이오텍은 0.19%(50원) 오른 2만6450원에 장을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떨어졌다.
휴젤 주가는 1.02%(4천 원) 하락한 3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톡스 주가는 2.47%(1만4200원) 내린 56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4.53%(900원) 급락한 1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텔콘RF제약은 3.58%(310원) 떨어진 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1.55%(350원) 하락한 2만2390원에, 올릭스 주가는 2.12%(1400원) 떨어진 6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83%1100원) 내린 3만7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2.94%(3100원) 하락한 10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로메드는 0.13%(400원) 떨어진 29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5.78%(1200원) 뛴 2만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주가가 이틀째 오르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을 쏟아낸 것으로 분석된다.
▲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
6일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보다 5.98%(5500원) 급락한 8만6400원에 장을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오스코텍 주가는 4.22%(1250원) 하락한 2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신라젠 주가는 2.04%(1600원) 떨어진 7만6900원에, 동성제약 주가는 0.26%(50원) 낮아진 1만9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앱클론 주가는 2.45%(1300원) 하락한 5만180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셀 주가는 0.72%(400원) 내린 5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필룩스 주가는 3.23%(400원) 떨어진 1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파멥신 주가는 0.36%(300원) 내린 8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미팜 주가는 1.01%(250원) 떨어진 2만4550원에, 제넥신 주가는 1.71%(1600원) 하락한 9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셀리드 주가는 0.61%(300원)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0.20%(100원) 상승한 5만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MG제약 주가는 0.19%(10원) 높아진 5210원에 장을 끝냈다. 뉴프라이드 주가는 1.22%(25원) 오른 207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하락세였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3.60%(3200원) 내린 8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네이처셀 주가는 2.02%(350원) 떨어진 1만4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3.10%(1300원) 하락한 4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0.72%(50원) 떨어진 6850원에 장을 끝냈다. 파미셀 주가는 0.75%(100원) 내린 1만3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0.61%(300원) 하락한 4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95%(800원) 떨어진 4만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안트로젠 주가는 1.33%(1200원) 오른 9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0.46%(400원) 상승한 8만7100원에 장을 마쳤다.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0.70%(150원) 높아진 2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바이오텍은 0.19%(50원) 오른 2만6450원에 장을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떨어졌다.
휴젤 주가는 1.02%(4천 원) 하락한 3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톡스 주가는 2.47%(1만4200원) 내린 56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4.53%(900원) 급락한 1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텔콘RF제약은 3.58%(310원) 떨어진 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1.55%(350원) 하락한 2만2390원에, 올릭스 주가는 2.12%(1400원) 떨어진 6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83%1100원) 내린 3만7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2.94%(3100원) 하락한 10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로메드는 0.13%(400원) 떨어진 29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5.78%(1200원) 뛴 2만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