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67억8100만 원, 영업손실 275억3100만 원, 순손실 107억5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8.4% 올랐다.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갔고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퍼시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156억6900만 원, 영업이익 277억200만 원, 순이익 461억6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1% 올랐고 영업이익은 20.3%, 순이익은 109.3% 증가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3억6800만 원, 영업손실 40억3700만 원, 순손실 64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8.4% 올랐다.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갔고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실적발표] 삼광글라스, 퍼시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07182649_38969.jpg)
▲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
퍼시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156억6900만 원, 영업이익 277억200만 원, 순이익 461억6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1% 올랐고 영업이익은 20.3%, 순이익은 109.3% 증가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3억6800만 원, 영업손실 40억3700만 원, 순손실 64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