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뉴프라이드와 네이처셀 주가는 대폭 하락한 반면 항암제 개발기업들 주가는 일제히 올랐다.
18일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보다 4.98%(3300원) 급등한 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멥신 주가는 3.98%(2600원) 오른 6만8천 원, 앱클론 주가는 3.66%(1350원) 뛴 3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신라젠 주가는 3.58%(2400원) 상승한 6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녹십자셀 주가는 3.31%(1550원) 오른 4만8350원, 코미팜 주가는 2.9%(650원) 상승한 2만3050원에 장을 마쳤다.
제넥신 주가는 1.95%(1300원) 높아진 6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1.54%(650원) 오른 4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고 CMG제약 주가는 1.28%(55원) 상승한 43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스코텍 주가는 0.75%(150원) 높아진 2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2.36%(900원) 상승한 3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안트로젠 주가는 1.9%(1100원) 오른 5만8900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1.87%(100원) 상승한 5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87%(1300원) 높아진 7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19%(400원) 상승한 3만4100원, 메디포스트 주가는 0.67%(500원) 오른 7만5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네이처셀 주가는 하루 만에 급락했다. 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이상2상을 마무리하면서 17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보다 6.1%(750원) 떨어진 1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오솔루션과 파미셀 주가도 소폭 내렸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1.91%(750원) 하락한 3만8500원, 파미셀 주가는 0.82%(100원) 내린 1만2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9950원을 유지했다.
보톡스기업들도 주가가 상승했다.
휴젤 주가는 1.56%(5300원) 오른 34만5800원, 메디톡스 주가는 0.73%(4300원) 상승한 59만44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3.13%(450원) 상승한 1만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2.31%(5900원) 오른 26만1천 원, 텔콘RF제약 주가는 1.15%(90원) 높아진 7930원에 장을 끝냈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1.06%(200원) 상승한 1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0.41%(400원) 오른 9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뉴프라이드 주가는 7.03%(160원) 급락한 211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뉴프라이드와 네이처셀 주가는 대폭 하락한 반면 항암제 개발기업들 주가는 일제히 올랐다.

▲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
18일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보다 4.98%(3300원) 급등한 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멥신 주가는 3.98%(2600원) 오른 6만8천 원, 앱클론 주가는 3.66%(1350원) 뛴 3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신라젠 주가는 3.58%(2400원) 상승한 6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녹십자셀 주가는 3.31%(1550원) 오른 4만8350원, 코미팜 주가는 2.9%(650원) 상승한 2만3050원에 장을 마쳤다.
제넥신 주가는 1.95%(1300원) 높아진 6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1.54%(650원) 오른 4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고 CMG제약 주가는 1.28%(55원) 상승한 43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스코텍 주가는 0.75%(150원) 높아진 2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2.36%(900원) 상승한 3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안트로젠 주가는 1.9%(1100원) 오른 5만8900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1.87%(100원) 상승한 5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87%(1300원) 높아진 7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19%(400원) 상승한 3만4100원, 메디포스트 주가는 0.67%(500원) 오른 7만5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네이처셀 주가는 하루 만에 급락했다. 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이상2상을 마무리하면서 17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보다 6.1%(750원) 떨어진 1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오솔루션과 파미셀 주가도 소폭 내렸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1.91%(750원) 하락한 3만8500원, 파미셀 주가는 0.82%(100원) 내린 1만2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9950원을 유지했다.
보톡스기업들도 주가가 상승했다.
휴젤 주가는 1.56%(5300원) 오른 34만5800원, 메디톡스 주가는 0.73%(4300원) 상승한 59만44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3.13%(450원) 상승한 1만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2.31%(5900원) 오른 26만1천 원, 텔콘RF제약 주가는 1.15%(90원) 높아진 7930원에 장을 끝냈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1.06%(200원) 상승한 1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0.41%(400원) 오른 9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뉴프라이드 주가는 7.03%(160원) 급락한 211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