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패키지 송출객이 회복되면서 기존 사업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신사업의 성장성도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3일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 목표주가를 9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하나투어 주가는 2일 6만92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김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패키지 송출객은 2019년에 점진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2019년 영업이익은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투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 8964억 원, 영업이익 46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04%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과거 분기에 40억 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던 일본 주요 자회사 실적이 2018년 3분기부터 5억 원 미만으로 급감했다”며 “일본 관광이 정상화되면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본사와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투어의 면세점사업부문의 성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면세점사업은 지난해 2분기 시내 영업장 축소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공항점의 영업 호조도 지속되고 있다”며 “기대했던 김해공항 면세점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앞으로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사업자 선정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파악했다.
하나투어의 신사업인 비자센터 대행사업 역시 사업 특성상 비용 부담이 적고 앞으로 인바운드 관광업 성장과 함께 구조적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하나투어가 1월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유여행 플랫폼 ‘모하지’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사업영역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패키지 송출객이 회복되면서 기존 사업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신사업의 성장성도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3일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 목표주가를 9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하나투어 주가는 2일 6만92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김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패키지 송출객은 2019년에 점진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2019년 영업이익은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투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 8964억 원, 영업이익 46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04%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과거 분기에 40억 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던 일본 주요 자회사 실적이 2018년 3분기부터 5억 원 미만으로 급감했다”며 “일본 관광이 정상화되면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본사와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투어의 면세점사업부문의 성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면세점사업은 지난해 2분기 시내 영업장 축소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공항점의 영업 호조도 지속되고 있다”며 “기대했던 김해공항 면세점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앞으로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사업자 선정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파악했다.
하나투어의 신사업인 비자센터 대행사업 역시 사업 특성상 비용 부담이 적고 앞으로 인바운드 관광업 성장과 함께 구조적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하나투어가 1월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유여행 플랫폼 ‘모하지’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사업영역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