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과 효율적 비용구조가 안정적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신규 제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일 2만85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저연차 주요 아티스트(트와이스, 갓세븐)와 앞으로의 라인업(스트레이키즈, 신인 걸그룹)이 고루 탄탄하다”며 “저연차 아티스트 위주의 라인업으로 비용 구조가 효율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현지화에 성공해 대중성까지 확보한 상태로 일본에서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초에 데뷔할 신인 걸그룹에는 오디션프로그램 ‘믹스나인’의 우승자인 신류진씨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프로그램에서 쌓은 인지도를 활용해 데뷔 직후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태스크포스팀은 유연하고 빠른 시장 대응으로 아티스트 수익화 기간을 단축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실적은 트와이스와 갓세븐의 활동으로 양호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일본 실적이 최초로 반영되며 3분기 좋은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며 “갓세븐은 팬덤이 견고해 새 앨범 ‘Present_YOU’가 2주 연속 가온 앨범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파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 302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2.8%, 영업이익은 675.3%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트와이스의 일본 정규앨범 ‘BDZ’와 한국 미니앨범 ‘YES OR YES’, 일본 아레나 투어 매출이 JYP엔터테인먼트 실적을 이끌 것”이라며 “갓세븐 신규 앨범 매출과 스트레이키즈의 활동도 4분기 JYP엔터테인먼트 실적에 일부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신규 제시했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일 2만85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저연차 주요 아티스트(트와이스, 갓세븐)와 앞으로의 라인업(스트레이키즈, 신인 걸그룹)이 고루 탄탄하다”며 “저연차 아티스트 위주의 라인업으로 비용 구조가 효율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현지화에 성공해 대중성까지 확보한 상태로 일본에서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초에 데뷔할 신인 걸그룹에는 오디션프로그램 ‘믹스나인’의 우승자인 신류진씨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프로그램에서 쌓은 인지도를 활용해 데뷔 직후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태스크포스팀은 유연하고 빠른 시장 대응으로 아티스트 수익화 기간을 단축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실적은 트와이스와 갓세븐의 활동으로 양호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일본 실적이 최초로 반영되며 3분기 좋은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며 “갓세븐은 팬덤이 견고해 새 앨범 ‘Present_YOU’가 2주 연속 가온 앨범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파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 302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2.8%, 영업이익은 675.3%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트와이스의 일본 정규앨범 ‘BDZ’와 한국 미니앨범 ‘YES OR YES’, 일본 아레나 투어 매출이 JYP엔터테인먼트 실적을 이끌 것”이라며 “갓세븐 신규 앨범 매출과 스트레이키즈의 활동도 4분기 JYP엔터테인먼트 실적에 일부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