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효율적 비용 관리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유게임즈 주식 사도 된다", 효율적 비용 관리로 수익 좋아져

▲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사장.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를 8만4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4일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6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는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 등 핵심 주력게임 중심으로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블유게임즈 본사뿐 아니라 더블타운카지노 등 자회사 모두 인건비와 마케팅비 등 정책성 투자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익성을 꾸준하게 개선하고 있는 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시기 측면에서 보면 게임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4분기에 막 진입한 시점이라는 점에서도 더블유게임즈 주식 투자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성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극도의 침체 상태라는 점과 신작 출시 등 확실한 트리거 포인트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더블유게임즈는 3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506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74.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