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400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 순이익 5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8%, 순이익은 40.5% 늘었다.
티케이케미칼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134억2900만 원, 영업이익 182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5.4%, 영업이익은 67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실적발표] 포스코강판, 티케이케미칼](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3162628_37268.jpg)
▲ 하대용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8%, 순이익은 40.5% 늘었다.
티케이케미칼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134억2900만 원, 영업이익 182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5.4%, 영업이익은 67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