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옥션은 자회사를 통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해외 경매대행 서비스와 온라인스토어 운영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서울옥션 목표주가 1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서울옥션은 직전거래일인 8월31일 1만2350원에 장을 마쳤다.
서울옥션은 자회사인 서울옥션블루의 해외 경매대행사업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서울옥션은 8월20일~21일 기관 대상으로 서울옥션블루가 신규 사업으로 해외 경매대행 서비스와 온라인스토어 운영을 한다고 발표했다.
해외 경매대행 서비스는 글로벌 대형 경매업체 소더비와 필립스 해외 경매 물품을 국내 콜렉터 요청에 따라 대리 응찰을 진행하는 플랫폼이고 온라인스토어는 고가보석, 시계, 중고명품 등을 중계하는 사업이다.
김 연구원은 “기존 국내 콜렉터가 해외 경매 참여를 위해서는 직접 경매에 참가하거나 경매 대행 개인 브로커를 고용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며 “서울옥션블루의 해외경매대행 서비스는 이미 확보한 기존 국내 콜렉터가 주 고객층이라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서울옥션블루의 신규 사업은 대형 경매업체 주도의 첫 경매대행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작품 낙찰 가격의 5%~10% 수준의 수수료를 서울옥션블루가 수취하는 구조로 높은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서울옥션은 올해 매출 730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11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서울옥션은 자회사를 통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해외 경매대행 서비스와 온라인스토어 운영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서울옥션 목표주가 1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서울옥션은 직전거래일인 8월31일 1만2350원에 장을 마쳤다.
서울옥션은 자회사인 서울옥션블루의 해외 경매대행사업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서울옥션은 8월20일~21일 기관 대상으로 서울옥션블루가 신규 사업으로 해외 경매대행 서비스와 온라인스토어 운영을 한다고 발표했다.
해외 경매대행 서비스는 글로벌 대형 경매업체 소더비와 필립스 해외 경매 물품을 국내 콜렉터 요청에 따라 대리 응찰을 진행하는 플랫폼이고 온라인스토어는 고가보석, 시계, 중고명품 등을 중계하는 사업이다.
김 연구원은 “기존 국내 콜렉터가 해외 경매 참여를 위해서는 직접 경매에 참가하거나 경매 대행 개인 브로커를 고용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며 “서울옥션블루의 해외경매대행 서비스는 이미 확보한 기존 국내 콜렉터가 주 고객층이라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서울옥션블루의 신규 사업은 대형 경매업체 주도의 첫 경매대행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작품 낙찰 가격의 5%~10% 수준의 수수료를 서울옥션블루가 수취하는 구조로 높은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서울옥션은 올해 매출 730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11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