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157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 순이익 14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49.7%, 영업이익은 35.0%, 순이익은 35.9% 늘었다.
프럼파스트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488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 순이익 4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41.1%, 순이익은 36.1% 증가했다.
KSS해운은 지난해 매출 1775억 원, 영업이익 450억 원, 순이익 25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5.8%, 영업이익은 38.2% 늘었으며 순이익은 91.2%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49.7%, 영업이익은 35.0%, 순이익은 35.9% 늘었다.
▲ 이준용 덕우전자 대표.
프럼파스트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488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 순이익 4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41.1%, 순이익은 36.1% 증가했다.
KSS해운은 지난해 매출 1775억 원, 영업이익 450억 원, 순이익 25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5.8%, 영업이익은 38.2% 늘었으며 순이익은 91.2%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