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이 지난해 매출 3275억 원, 영업이익 334억 원, 순이익 21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실적발표] 코텍, 삼아제약

▲ 김영달 코텍 대표.


2016년보다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14.2% 늘었고 순이익은 42.5% 줄었다. 

삼아제약은 2017년 매출 618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20.5%, 순이익은 41.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