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억8천만 원, 영업이익 11억6천만 원, 순이익 12억7700만 원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971%, 순이익은 1336% 급증했다.
미창석유공업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769억1400만 원, 영업이익 32억 원, 순이익 38억93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6.5% 늘고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했다. 순이익은 23.1% 증가했다.
클리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8억1600만 원, 영업이익 11억7900만 원, 순이익 37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84.7%, 순이익은 33.1% 급감했다.
에프엔에스테크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65억2900만 원, 영업이익 1억9천만 원, 순이익 2억9천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5.3%, 순이익은 92.4% 크게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