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공업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4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56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137.4%, 순이익은 125.7% 늘었다.
대창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0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 순이익 69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0.1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하이스틸은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720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순이익 4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4.4%, 영업이익은 326.1%, 순이익은 3039.1% 급증했다.
이화산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0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 순손실 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86% 줄었지만 영업손실폭은 79%, 순손실폭은 52% 줄어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137.4%, 순이익은 125.7% 늘었다.
▲ 황호진 삼화콘덴서 대표.
대창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0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 순이익 69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0.1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하이스틸은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720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 순이익 4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4.4%, 영업이익은 326.1%, 순이익은 3039.1% 급증했다.
이화산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0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 순손실 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86% 줄었지만 영업손실폭은 79%, 순손실폭은 52% 줄어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