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19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 순이익 8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19.9% 늘었다.
환인제약은 3분기 매출 372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14.7% 증가했다.
트레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억 원, 영업손실 20억 원, 순손실 5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1.1% 줄었고 영업손실은 43.4% 늘었으며 순손실은 143.7%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주성엔지니어링, 환인제약, 트레이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30135333.jpg)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19.9% 늘었다.
환인제약은 3분기 매출 372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14.7% 증가했다.
트레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억 원, 영업손실 20억 원, 순손실 5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1.1% 줄었고 영업손실은 43.4% 늘었으며 순손실은 143.7%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