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가 올해 3분기 매출 908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 순이익 5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실적발표] 삼익THK, 메디아나

▲ 진영환 삼익THK 회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8.7%, 영업이익은 128.5%, 순이익은 86.0% 늘었다. 

메디아나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41.8%, 순이익은 6.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