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26억 원, 영업이익 300억 원, 순이익 237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23%, 영업이익은 8.39%, 순이익은 16.72% 늘었다.
▲ 김재옥 동원F&B 대표. |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24.54% 늘었고 영업이익은 23.36%, 순이익은 17.44% 줄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을 매출 453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 순이익 5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14.14%, 순이익은 5.8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