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프리미어 PWM센트럴용산센터' 개장, "은행 증권 협업채널 확대"

▲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과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신한프리미어 PWM센트럴용산센터’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서울 용산에 신한프리미어 PWM센터를 열었다.

신한투자증권은 4일 서울 용산구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 라운지에 ‘신한프리미어 PWM센트럴용산센터’를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프리미어 PWM은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로 은행과 증권이 협업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신한프리미어 PWM센트럴용산센터는 기존 신한프리미어 PWM서교센터와 신한프리미어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한 것이다.

고객들은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서비스, 국내외 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와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서비스로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PWM센트럴용산센터 방문 고객은 한강과 용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고 상설 갤러리인 ‘신한프리미어 용산갤러리’와 독립 다이닝 공간 ‘신한프리미어 프라이빗 룸’도 둘러볼 수 있다.

통합 개장 기념 고객 행사도 진행됐다.

신한투자증권은 5일 VIP 고객을 센터로 초청했다. 참석 고객들은 만찬과 갤러리 도슨트 프로그램,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을 즐긴 뒤 센터에서 한강 일대의 불꽃축제를 관람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총괄사장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자 새로운 모델을 구현했다”며 “한 공간에서 그룹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춰 은행과 증권의 역량을 결합한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