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가운데)이 7일 전북 전주시 손해보험협회 전주지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권익보호 및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는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에 열린 전주지부가 6번째 거점 조직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전주지부는 전북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험 가입 내역 조회 및 대면 상담, 소비자 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소비자 보호 업무를 집중 수행한다”고 말했다.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 등 보험 소비자보호를 목표로 한 여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손해보험협회 전주지부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 등 전북지역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보험사기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 사업도 추진한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개소식 기념사에서 “이번 전주지부 개소는 전북지역 주민들에게 가깝고 신속한 현장 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협회의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권 보험 소비자의 권익 보호막이 되는 동시에 지자체 및 유관기관, 손해보험 업계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