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PASS)'의 신분증 QR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신 3사>
통신 3사는 PASS 신분증 QR 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합성 이미지 등을 활용한 신분증 위·변조 사례가 늘어나면서 육안 확인만으로 신분증 진위를 판별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것이다.
PASS 신분증에는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 화면 캡처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제한 등의 보안 기술이 적용돼 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분증 위·변조 때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QR 스캔을 활용한 신분증 검증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10월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PASS 앱에서 QR 검증 기능으로 상대방의 신분증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PASS 신분증 QR코드를 제시한 가입자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