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스페인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스페인 셰프몰 타파스바'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스페인 타파스' 팝업, 현지 간식 '파타타스 브라바스' 선보여

▲ 이상훈 셰프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 중인 스페인 셰프몰 팝업행사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이번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스페인의 '타파스 바'다. 현지 간식 메뉴인 '파타타스 브라바스'를 선보인다. 이 요리는 국내 농가에서 수급한 생감자를 즉석에서 조리한 뒤 매콤한 브라바 소스와 고소한 알리올리 소스를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파타타스 브라바스 소스 2종 세트 △스페인 대표소스 3종 세트 △알리올리 소스 등 현지 식재료도 함께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최근 식품관을 중심으로 국내외 미식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17일부터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는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에는 한식 오마카세 음식점 '을지로보석'의 조서형 셰프가 참여해 23일까지 '찹쌀 누룽지 김치 치즈닭'을 판매했다.

릴레이 팝업에는 김호윤·곽동훈·신가영 셰프 등 모두 6명이 참여해 9월17일까지 한식과 중식, 양식, 디저트 메뉴를 차례로 선보인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