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 지회장이 지난 19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TFT 발족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로템>
노사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동반성장 TF를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 노사 관계 청사진을 수립키로 했다.
발족식 당일 동반성장 TF는 노사 공동 선언문을 통해 △고용안정과 상생의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원칙의 확립 △미래지향적 제도개선 추진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 4개 사항에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장 소통 강화 △운영체계 재점검 △비효율적 요소 정비 등을 추진한다.
우선 동반성장 TF는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단체교섭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특히 임금체계,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단체교섭 의제와 관련한 사전 협의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동반성장 TF는 오는 22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디펜스솔루션, 레일솔루션, 에코플랜트 등 각 사업본부별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