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해상이 1분기 장기보험 수익성 확대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했다.
현대해상은 2026년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2233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9.9% 증가했다.
보험손익(보험부문 영업이익)은 302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1.7% 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건강보험 등이 포함된 장기보험손익이 265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5% 증가하며 순이익 성장세를 이끌었다.
주로 보험금 예실차가 개선된 데 따른 이익으로 분석됐다. 예실차는 보험사가 예상한 보험금과 실제 지급된 보험금 사이 차이를 말한다.
일반보험손익은 50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4% 늘었다.
다만 1분기 자동차보험부문에서는 손실 140억 원이 발생했다. 손해율 악화와 보험료 인하 효과가 누적돼 적자 전환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3월 말 기준 9조1702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투자손익(투자부문 영업이익)은 6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94.3% 줄었다.
현대해상은 “금리상승에 따라 일시적으로 채권 및 대체투자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했다”며 “2분기 이후 금리가 안정되면 손실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은 3월 말 기준 207.2%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17.0%포인트 개선됐다. 김지영 기자
현대해상은 2026년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2233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9.9% 증가했다.
▲ 현대해상이 1분기 장기보험손익 개선 등에 힘입어 순이익이 늘었다.
보험손익(보험부문 영업이익)은 302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1.7% 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건강보험 등이 포함된 장기보험손익이 265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5% 증가하며 순이익 성장세를 이끌었다.
주로 보험금 예실차가 개선된 데 따른 이익으로 분석됐다. 예실차는 보험사가 예상한 보험금과 실제 지급된 보험금 사이 차이를 말한다.
일반보험손익은 50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4% 늘었다.
다만 1분기 자동차보험부문에서는 손실 140억 원이 발생했다. 손해율 악화와 보험료 인하 효과가 누적돼 적자 전환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3월 말 기준 9조1702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투자손익(투자부문 영업이익)은 6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94.3% 줄었다.
현대해상은 “금리상승에 따라 일시적으로 채권 및 대체투자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했다”며 “2분기 이후 금리가 안정되면 손실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은 3월 말 기준 207.2%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17.0%포인트 개선됐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