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가 ‘NS 비전선포식-뉴 스테이지: 2050을 향하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NS홈쇼핑 >
NS홈쇼핑은 8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NS 비전선포식-뉴 스테이지: 2050을 향하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NS홈쇼핑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가치체계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와 NS홈쇼핑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NS홈쇼핑은 새로운 비전으로 ‘넘버원 푸드&라이프 쇼핑 플랫폼’을 선포했다. 비전을 실현해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고객의 삶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실력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신뢰, 빠른 실행과 혁신을 통한 도전, 투명한 연결과 협업 중심의 소통,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으로 새로운 기업문화를 구축한다는 뜻을 담아 신뢰와 도전, 소통, 고객을 비전 실현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비전 선포는 단순한 슬로건 발표가 아니라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과 기준을 선언하는 자리”라며 “NS홈쇼핑은 고객의 삶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넘버원 푸드&라이프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NS홈쇼핑의 2050 비전은 단순히 시장에서 1등을 하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고객에게 1등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가치라는 비즈니스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와 AI(인공지능)가 산업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시대에 유통의 경쟁은 채널의 경쟁이 아닌 경험의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온ᐧ오프라인을 넘어 고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이날 비전선포식에 이어 오후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NS 비전달성 점프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전·핵심가치·인재상을 기반으로 협업과 소통을 체험하는 가치 내재화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핵심가치별 팀 활동과 단합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 공감대를 높였다.
조항목 대표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비전과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으로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NS홈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현재 경영상 전환점에 놓여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최근 인수해 오프라인 유통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NS홈쇼핑은 과거 오프라인 점포 ‘NS마트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NS마트는 2012년에 이마트에 매각됐다. 이솔 기자